올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진입 확실시… 실질적 분배와 하방 지원 정책 대두
대한민국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이 올해 안에 확실시되는 가운데, 인구 5천만 이상 국가 중 선진국 반열에 오른 역사적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골목 상권의 폐업 소식이 이어지는 등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쌀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상방 개방과 함께 하방을 끌어올리는 실효성 있는 양극화 해소 및 내수 진작 정책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 임박… 지지율 반등과 국정 쇄신 ‘분수령’
빠르면 다음 주, 늦어도 그다음 주 중으로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견이 단순한 지지율 하락 방어를 넘어 정책 방향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지층을 다독이고 공소청 직제개편 및 중수청장 내정 철회 등 구체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행동이 선행되어야 진정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조사단 파견… 파병 우려 속 신중론 확산
미국의 압박과 데드라인 속에 국방부가 호르무즈 현지 조사단을 파견한 것을 두고 파병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침략 전쟁 성격을 띠는 이번 분쟁에 대한 참전이 이란과의 적대 관계를 유발하고 국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리한 파병을 반대하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여론 형성이 시급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