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경제] 정부, ‘K-GX(녹색 대전환)’ 드라이브… 10년간 1000조 투입해 RE100 가속화

정부가 매년 100조 원씩 10년 동안 총 1000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친환경 경제 전환 프로젝트인 ‘K-GX(녹색 대전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진국 중 재생에너지 비중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수출 시장에서 필수적인 ‘RE100(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을 조속히 달성하기 위한 초거대 플랜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및 히트펌프 등 관련 혁신 기술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투자 계획만큼이나 정책의 일관성과 후속 지원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정책을 믿고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투자 과정에서 불확실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촘촘한 ‘뒷설거지‘와 제도적 보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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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T16:38:00+09:00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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