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췄으나, 핵심 지지층 이탈 및 ‘뉴이재명’ 갈등 표면화
–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인사 난맥상 속 당정 쇄신 목소리 고조
[본지 종합] 유튜브 시사 방송 [공식] 새날은 최근 여론조사 데이터와 정국 쟁점을 분석하며,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 전환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내부 갈등에 매몰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방송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의 하락세는 일단 멈춰 섰으나 기존 지지층과 소위 ‘뉴이재명’ 세력 간의 마찰과 앙금이 여전히 민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통령의 SNS 계정 인용(RT) 과정에서 강성 갈등을 유발했던 계정이 노출되어 논란이 인 것은, 청와대와 당 주변의 소통과 정무적 관리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과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 등 인사 난맥상이 겹치면서 인적 쇄신을 향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등을 두고도 지지층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등 개혁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교한 인재풀 운용과 소통 방식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정부의 대규모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힘입어 9년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정당 지지도와 국정 평가를 둘러싼 민심은 여전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방송은 100%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공멸의 길을 택할 수는 없으며, 진영 전체의 생존과 성공을 위해 당정이 소모적 갈등을 멈추고 객관적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