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수사 리스크 직면한 한동훈”… 검찰 지적 및 당내 쇄신 목소리 고조

한동훈 전 대표를 둘러싼 다중 수사 압박 및 사법·정치 현안 집중 조명

“보이지 않는 갈라치기 세력 경계하고, 민생과 개혁 과제 완수를 위한 단합 필요”

[시사포커스=정치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의혹, 수사 자료 유출, 딸의 스펙 의혹 등 세 가지 갈래의 수사 리스크에 직면하며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유튜브 시사 방송 ‘[공식] 새날’ 패널들은 한 전 대표를 향한 수사 지연 문제와 함께 최근 정치권의 주요 현안을 심층 분석했다.

한동훈을 옥죄는 3대 수사 리스크와 공소청 지적

방송에서는 최근 공소청(구 검찰청)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과거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와 비교할 때 한 전 대표 일가와 관련된 수사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지연되거나 불송부 처리되는 등 특혜성 조치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짚어봤다.

패널들은 수사 기밀 유출 의혹과 딸의 허위 스펙 의혹 등에 대해 “권력을 업고 진상 규명을 피해 가려 했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수사 국면에 접어들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법 부실 판결 논란과 온라인 갈라치기 세력 경계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전자장치 부착 명령 관련 사법부의 부실 판결 논란과 함께, 리박 스쿨 및 극우 세력과 연계된 온라인상의 ‘갈라치기’ 공작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패널들은 “진영 내부를 이간질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을 경계해야 한다”며, “어렵게 세운 정부와 민주 진영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뼈를 깎는 쇄신과 단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이미지는 AI생성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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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T14:47:49+09:00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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