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획보도] “여의도 렉카 식 정치 공세 멈춰야”… 새날, 한동훈 의원 및 보수 언론의 ‘김승원 의혹·발언’ 집중 성토

최근 정치권을 강타한 김승원 의원 관련 검찰 수사 기록 유출 논란과 보수 언론의 잇단 보도를 두고, 야권 미디어 중심으로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치 평론 및 미디어 콘텐츠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식] 새날’에서는 한동훈 의원을 비롯한 일부 정치인들과 보수 언론이 김승원 의원 관련 수사 내용을 파편적으로 가공해 정치적 공세에 악용하고 있다고 집중 성토했다.

방송 진행 측은 검찰이 과거 수사 과정에서 관련 없는 사생활 영역까지 전자정보 형태로 보관하며 별건 수사나 여론전에 활용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동훈 의원이 이를 SNS 등을 통해 부각하는 행태에 대해 “앞뒤 맥락을 잘라낸 전형적인 ‘여의도 렉카’식 정치 공세이자 가세연과 다를 바 없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최근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여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용혜인 후보자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명백한 오보이자 정권 흔들기용 악의적 단독 보도라고 규정했다. 출연진은 당내 비공개 기류를 왜곡해 제보하거나 유출하는 내부의 소위 ‘빨대’ 색출을 위해 당이 적극적으로 감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중수청장 인선을 둘러싼 인사 난맥상과 관련해서는, 인재 영입의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 안착을 위한 불가피한 맥락 등을 짚으며, 지지층과 당원들을 향해 과도한 비난이나 섣부른 내부 분열을 유발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정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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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T14:22:39+09:00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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