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시사브리핑] “호르무즈 파병 선동, 정권 흔들기 의도”… 새날, 무분별한 유도 신문 및 사법부 갈등 프레임 집중 비판

최근 유튜브 채널 ‘[공식] 새날’에서는 야권 시사 평론을 통해, 최근 언론 지상에서 불거진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논란과 대법원 공석 사태를 둘러싼 사법부와의 갈등 양상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부 언론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입장을 거듭 캐묻고 압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전형적인 ‘유도 신문’이자 이재명 정부를 흔들기 위한 정략적 행태라고 규정했다. 영국이나 프랑스 등 주요 우방국들조차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음에도, 명분 없는 파병을 부추기거나 이를 정치적 소재로 삼는 것은 국가 안보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대법관 공석 사태와 관련해 대법원 측이 임명권자인 행정부와의 협의나 국민적 불안감 해소보다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헌법상 보장된 임명권과 사법 질서 안정을 외면한 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며, 일부 출연진은 사법부의 책임 있는 자세 변화와 함께 강경한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최초로 문화·영상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협력을 주도하고 있는 행보와 관련해서는, 과거 할리우드 중심의 문화 종속에서 벗어나 한국이 세계 문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긍정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다방면의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외교적 성과를 폄훼하는 일부 정치적 공세에 대해서는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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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T14:29:52+09:00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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