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고위원 회의 개최… 새만금 지원 약속에도 지지층 반응 엇갈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라북도를 찾아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새만금 첨단산업 전폭 지원 및 문화유적 육성 방침을 약속했다. 여의도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을 순회하는 행보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당원들과 고관여층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개혁 의지와 태도가 체감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공소청 직제 개편 논란 속 검찰 개혁 후퇴 우려 제기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검찰 공소청 축소 및 직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의 재판부 수와 비교해 과도한 검사 인력이 유지되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검찰 개혁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지지층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당내 일부 지도부의 미온적인 대응 방식이 개혁 열정을 식히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민석 대표의 소통 촉구 발언 및 당 운영 방식 도마 위에 올라
김민석 최고위원(대표)이 회의 과정에서 당원과 지지층을 향해 유튜브 시사 방송 출연 등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도부가 직접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보다 방송 출연을 권장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거나, 최근 당 공식 채널의 콘텐츠 방향성이 지지층의 정서와 괴리되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 분석… “개혁적 단호함과 전통 지지층 복원 시급”
전문가들과 정치 평론가들은 최근 이어진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소통 방식의 한계, 실용주의 노선의 모호함, 그리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당내 갈등 요소를 꼽았다. 흩어진 전통 지지층을 다시 결집하고 개혁적 단호함을 회복하는 것만이 국정 동력을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는 제언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