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획] 역사상 최초 중앙아시아 정상외교 속 띄운 ‘호르무즈 파병 반대론’…금요일 90분 대통령 기자회견 촉각

대한민국 외교사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가운데, 정가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두고 찬반 격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금요일 예정된 대통령의 대규모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시선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 역사상 최초 중앙아시아 5개국 순차 정상회담 성과: 대한민국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정상들을 차례로 초청해 연쇄 회담을 진행하며 외교 지평을 넓히고 있다. 이는 미·중 정상들의 행보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 철도 기술 수출 및 자원 공급망 다변화: 우즈베키스탄 등과의 회담에서는 KTX 등 고속철도 기술 수출 논의를 비롯해 광물·에너지 협력 및 수입 다변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 민주당 내 호르무즈 파병 반대론 점화: 국방위원회 진성준 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내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신중론 및 반대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 헌법적 가치 및 여론 역풍 우려: 전문가들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UN 승인 없는 해외 파병이 침략 전쟁 부인 및 평화주의를 명시한 헌법 정신에 위배될 수 있으며, 지지율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 금요일 오전 10시 대국민 기자회견 주목: 1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주제 제한 없이 진솔한 소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견이 국정 운영 쇄신과 지지층 결집의 변곡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가 도입한 애프터마켓(오후 4~8시 야간 거래)이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퇴근길 직장인 개미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환경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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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T14:59:17+09:00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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