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조국혁신당, ‘한동훈 특검법’ 전격 발의… 민주당과의 공조 촉구

– 기밀 유출 의혹 및 각종 논란 겨냥…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 뉴스타파 보도 인용한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노동 착취·편법 증식’ 비판도 집중 조명

조국혁신당이 출범 당시 내걸었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한동훈 특검법’을 마침내 발의했다. 최근 불거진 기밀 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야권 내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특검 출범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구조적 타개 가능… 민주당과 협업해 진상 규명해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최근 연이은 의혹들과 문건 유출 정황을 고리로 한동훈 전 위원장을 겨냥한 특검법 발의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야권 지지층의 요구를 반영한 동시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일부 비판적 기류가 존재하는 여론의 지형을 파고든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방송 토론 등 정치 평론에서는 “발의에만 그치지 않고 민주당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실효성 있는 특검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검찰 내부 문건 유출 및 관련 의혹들에 대한 엄정한 진상 조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검찰 개혁 및 공소청 전환 속 ‘원칙 강조’

이와 함께 향후 검찰 제도 개편과 맞물린 인사이트도 조명됐다. 법무부 차관이 언급한 검찰 내부 문건 유출 가능성 등을 근거로 철저한 수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공소청 출범과 검사 정원 감축 논의 과정에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본연의 개혁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최근 검찰총장 대행 인선과 관련해서는 과거 잘못된 수사 관행을 비판해 온 인사의 기용을 두고 향후 검찰 개혁의 향방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노동 착취·편법 재산 증식’ 의혹 도마 위

한편, 최근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제기된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의 과거 기업 운영 관련 의혹도 강도 높게 비판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이 과거 운영했던 청소 용역업체 등에서 전형적인 하청 구조를 통한 노동 착취와 편법적 재산 증식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 출연 등에서 공정과 정의를 강조해 온 정치인이 실제 기업 경영 과정에서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거세지며,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 기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이어졌다.

정치권 관계자는 “국민을 대변해야 할 정치인들이 지닌 이중적 행태에 대해 유권자들이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향후 관련 진상 규명과 정치권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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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T14:14:03+09:00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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