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 대통령, 해군 함정 동원 ‘다금바리 공수’ 의혹 파장… “국민의 힘 숭배 정치는 철학 부재”
최근 극우(極右) 세력의 활동과 전직 고위 인사들의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들 세력이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추종자들을 상대로 영리를 취하는 행위, 전임 대통령의 권력 남용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충격적 ‘위안부’ 부인과 종교 지도자 사기 논란
영상은 명절 연휴에도 집회를 이어가는 극우 세력을 비판하며, 이들의 활동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한 특정 단체가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성적 학대 기록이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영상은 이를 **”인권 문제를 넘어선 패륜적 범죄를 은폐하려는 행위”**이자 사실상 나치 찬양에 비유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일부 극우 지도자들은 이념을 가장한 **’돈벌이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특히 정광훈 목사는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특정 통신사의 유심(SIM) 칩까지 판매하며 광신도를 상대로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받았다.
역사 왜곡과 해군 함정 ‘다금바리 공수’ 의혹
극우 진영의 역사 인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추앙하는 영화를 홍보하는 행위는 제주 4·3 사건 등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민간인 학살을 저지른 인물을 미화하는 것이라며, 희생자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되었다.
또한, 윤성열 전 대통령이 휴가 중 고가 어종인 **’다금바리’**를 공수하기 위해 해군 함정을 동원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불거졌다. 이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군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권력 남용 사례로 지적되며, 공무 중 헬기 이용으로 비난받았던 야당 인사와의 사례와 극명히 대비되었다.
이러한 행태에 대해 영상은 극우 세력과 기회주의자들이 **”철학 없이 오직 힘만을 숭배하는 종교 집단과 같다”**고 규정하며, 이들이 외세의 힘 앞에 나라를 팔아먹는 과거 친일파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3대 특검 가동… 국민은 사법 정의에 목마르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을 겨냥한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병 특검 등 3대 특검이 가동되면서, 검찰 조직을 활용한 비상식적인 행태에 대한 사법적 심판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채병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관측되고 있다.
영상은 중도 성향의 일반 국민들조차 **”내란 세력 적폐 청산이 너무 더디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적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