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국빈 방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타결… “무기·첨단기술 수출 교두보 마련”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돌입… “AI 3대 강국 도약 발판, G1 국가를 향한 도약”
이재명 대통령, UAE 국빈 방문… 방산 및 AI 협력 강화
[공식] 새날 채널은 18일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 중동 및 아프리카 4개국 순방에 돌입했으며, 이번 외교의 핵심은 K방산과 AI(인공지능) 세일즈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하고 이집트 공식 방문, G20 남아프리카 공화국 참석, 튀르키예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UAE는 3년 전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II’**를 약 4조 원 규모로 도입한 적이 있는 K방산의 큰 손입니다.
이번 UAE 국빈 방문에서 가장 가시적인 성과는 한-UAE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타결입니다. 이는 상품 무역뿐만 아니라 서비스, 투자, 지적재산권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동맹 수준의 협정으로, 90% 이상 품목의 관세 철폐를 목표로 하고 있어 양국의 교역 규모를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순방 일정에는 AI 및 방위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삼성전자, 한화 등 주요 기업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포함되어 있어, 방산 및 AI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AI 강국 도약 시동… 젠슨 황 이어 손정의 회장과 만남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AI 분야에서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를 만난 데 이어, 조만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정의 회장은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IT 강국 건설에 기여했던 인물로, 투자 철학이 ‘투자하지 않는 위험이 투자하는 위험보다 훨씬 크다’일 정도로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가 공격적입니다. 방송은 손 회장이 한국이 아시아 AI 허브가 될 가능성을 보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며, 한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쌍방울 김성태,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쌍욕’ 난동 파문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뉴스 외에도,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검찰청 조사실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게 30~40분간 쌍욕을 퍼부은 사건이 언급되었습니다.
진행자들은 검찰이 수감된 두 사람을 만나게 하고 심지어 서로 욕설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방치한 것은 검찰의 수사 관행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장동 및 쌍방울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엮으려는 검사들의 조작 게이트라는 의혹을 뒷받침하며,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들을 회유·협박하기 위한 ‘출정 제도‘ 악용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