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금거북이 직접 뜯으며 “고맙다”… 이배용 교육위원장 임명 대가성 논란 가열
특검, 도이치모터스 부실 수사 검사 수사 착수… 윤석열-김건희 ‘원 팀 비리’ 전방위 수사
윤석열, 당선인 시절 “이혼 못 살아” 소동… 김건희 오빠 오늘 구속영장 청구
김건희, 금거북이 ‘직접 뜯어’ 확인… 이배용 교육위원장 임명 대가성 의혹
[공식] 새날 채널은 18일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가 이배용 국립중앙박물관장(당시 이화여대 명예교수)으로부터 받은 금거북이 뇌물을 직접 뜯어보며 고맙다고 했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배용 씨는 특검에 나가 금거북이 선물과 함께 건넨 카드를 김건희 여사가 직접 뜯어보고 “고맙다”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과거 최재영 목사에게는 선물을 미리 확인만 했던 것과 달리, **’직접 수수’**의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 개입 의혹이 한층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 뇌물은 이배용 씨가 교육위원장 자리를 얻는 과정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매관매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뇌물 의혹으로 김기헌 전 당대표의 부인이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로저 비비에 가방 사건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김기헌의 아내는 김 여사에게 “대통령님과 영부인이 곁에 계셔서 큰 힘이 된다”는 편지를 썼으며, 이는 김기헌 전 대표의 당대표 경선을 도운 데 대한 대가성 성격이 명확하다는 분석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시절 “이혼하겠다” 소동… 포시즌 호텔 장기 투숙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악화로 이혼 절차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별거했었다는 충격적인 비화도 공개되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속옷 바람으로 “쟤랑 더 이상 못 산다”며 소리를 지르는 소동을 벌였고, 이후 포시즌 호텔 광화문 스위트룸에서 약 한 달간 장기 투숙하며 “나 이혼할래”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제임 중에 이혼당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어볼래”**라며 극렬히 반발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19일)은 김건희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 씨에 대해 특가법상 국고 손실, 횡령, 배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입니다. 김 씨는 김건희 일가의 양평 개발 과정에서 허위 급여를 받고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 도이치모터스 부실 수사 검사 수사 착수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하고 면죄부를 준 검사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방송은 이들 검사가 녹취록과 엑셀 파일 등 수많은 증거가 있었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데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의 외압 및 직무유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들은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는 알베르 카뮈의 말을 인용하며, 검사들의 비리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사법 정의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