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항소 포기에 검사장 18명 집단 반발…野 “尹징계 상고 포기는 침묵” 역공
(서울=새날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항소심을 두고 검사장 18명이 집단 행동에 나서면서 정치 검찰의 **’쿠데타’**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민주당은 해당 사건을 **’조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상설 특검 등을 통해 초기 수사 전반을 재조사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검찰의 집단 반발과 내란 공범 비판
검사장 18명이 대장동 사건의 항소 포기에 대해 내부적으로 반발하는 의견을 표명하자, 민주당 지도부는 이를 ‘정치적 난동’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다.
- 친윤 검사의 커밍아웃: 김병기 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은 검찰이 윤성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 (내란 사건) 당시 법무부의 즉시 항고 포기나 한동훈 전 장관의 징계 취소 소송 상고 포기 등에는 침묵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집단 반발을 **”내란의 공범임을 커밍아웃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조작 수사의 본질: 영상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대장동 수사가 ‘7,500억을 받았다’는 등의 **’조작된 프레임’**을 씌워 정치적 고립을 목표로 했으며, 검찰이 유동규·남욱 등 참고인들에게 **”배를 갈라버린다”**는 식으로 협박해 진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민주당의 전면 대응: 민주당 지도부는 상설 특검 등을 통해 대장동 사건의 ‘조작 수사’ 전반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보고 **”환부를 도려낼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정치적 대응을 예고했다.
경제 성과: 수출 역대 최대 기록 및 AI 인프라 확보
정치적 논란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성과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코스피 4,100선 안착: 코스피 지수가 4,100선에 안착하며 ‘다지기’ 국면에 접어들었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역대 최대 수출: 3분기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엔비디아 GPU 확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한국을 **”피지컬 AI 구현의 최적의 시험장(테스트베드)”**이라고 평가하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26만 장의 GPU가 현재 배를 타고 도입 중이라고 전해졌다.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절차 시작
윤석열 정부가 강행했던 용산 대통령실 이전 정책이 백지화되고, 다음 달(12월)부터 청와대 복귀 절차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업무동 직원들부터 순차적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