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인 1표제’ 개정 놓고 내홍… “당내 분열이 대통령 외교 성과 훼손” 지적

 

정청래-이연주 최고위원 간 공개 충돌… “친정-친명 갈등은 허구적 갈라치기” 내부 비판론

💰 이재명 대통령, 7박 10일 순방서 ‘조 단위’ 성과… UAE 방산 22조 임박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 및 아프리카 순방을 통해 대규모 경제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귀국 직전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당헌 개정 논란이 확산되며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 **UAE 방산 계약(약 22조 원)**과 인공지능(AI) 사업(약 30조 원) 등 총 수십 조 원 규모의 실질적인 성과를 발표했으며, 튀르키예, 이집트 등과의 협력 관계도 강화했습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시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당원-대의원 표 등가성 논란… ‘순방 중 밀어붙이기’ 충돌

하지만 이러한 외교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는 **’당원 1인 1표제’**로의 당헌 개정 작업을 추진하며 내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 이연주 최고위원의 반발: 이연주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순방 기간에 당원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안건을 밀어붙이는 것은 “당원들을 분열시킬 수 있다”며 정청래 당 대표를 향해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이에 중앙위원회는 관련 안건 처리를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 배경: 논란의 핵심은 당대표 선거 등에서 당원과 대의원의 표 반영 비율을 현행 20대 1에서 1대 1로 맞추려는 당헌 개정 시도입니다. 이는 이재명 대표 시절부터 꾸준히 제기된 개혁 과제이지만, 일부 세력은 대의원의 기득권이 약화될 것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갈라치기 유전자에 넘어가지 마라”… 내부 결속 촉구

정치 평론가들은 당내 갈등을 조장하는 언론의 ‘갈라치기’ 행태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 ‘친정-친명’ 구도 비판: 일부 언론과 평론가들이 정청래 대표를 ‘친정(친정청래)’ 세력으로 묶어 ‘친명(친이재명)’ 주류와 싸우는 구도로 몰아가고 있지만, 정청래 대표는 당내에서 가장 강력한 친명계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이재명 정부에 해가 된다: 당내의 공개적인 분란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동력을 약화시키고, 민주당 지지층에신물을 느끼게 해 결국 당에 해가 되는 해당 행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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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T14:10:42+09:00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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