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재명 대통령, 성탄절 맞아 ‘낮은 곳’으로… 계양 민중교회서 “약자와 함께”

새날뉴스 광고

 

트럼프의 ‘백악관 황금 열쇠’ 선물 화제… 한미 핵잠수함 도입 협정 등 외교·안보 성과도 주목

[서울=새날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화려한 대형 교회 대신 노동자들이 세운 작은 민중교회를 방문해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국정 철학을 재확인했다. 한편, 외교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시사했다.

■ 계양 ‘해인교회’ 방문… “진정한 성탄의 의미는 나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해인교회’를 찾았다. 1986년 노동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설립한 이 교회는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돌봐온 곳이다.

이 대통령은 성탄 메시지를 통해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는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며,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의 파격 선물 ‘백악관 황금 열쇠’… 독보적 신뢰 과시

정치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전달한 ‘백악관 황금 열쇠(Key to the White House)’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세계 지도자 중 단 5명에게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진 이 선물은 ‘언제든 백악관을 방문해도 좋다’는 신뢰의 상징으로 풀이된다.

방송 출연진들은 “과거 보수 세력이 기대했던 ‘윤석열 구하기’가 아닌, 트럼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진정한 파트너로 인정했다는 결정적 증거”라고 평가했다.

■ 안보·경제 실익 챙기기… ‘핵잠수함 도입’ 및 ‘서학개미 복귀’ 지원

안보 분야에서의 실질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한미 양국은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한 별도 협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20% 이하 저농축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핵화 원칙을 지키면서도 국가 방위력을 세계 5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경제 부문에서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1인당 5천만 원 한도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실제 이러한 구두 개입과 정책 예고가 환율 안정과 코스피 활성화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높아진 국가 위상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연속 일본의 1인당 GDP를 앞지르는 등 경제적 지표와 외교적 위상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출연진들은과거의 권위주의적 의전에서 벗어나 실리적 외교와 민생 중심의 행보를 보이는 것이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새날뉴스 광고
2025-12-26T13:57:14+09:002025-12-26|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