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천수닥 시대 연 ‘경제 리더십’ 주효
부동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선언… “투기 세력에 타협 없다”
여론조사 ‘꽃’ 분석, 중도층 지지율 73.1% 달해… 국정 운영 자신감
[서울=새날 정치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과반을 넘어서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대구·경북 응답자의 53.8%가 “잘하고 있다”고 답해 전통적인 지역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천수닥’ 시대와 경제 정책의 성과
영상 출연진들은 최근 코스피 5000 돌파에 이어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선 ‘천수닥’ 시대를 맞이한 것이 지지율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시절 저평가되었던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이는 이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 등 현 정부 세력이 국민과 함께 만들어낸 기적에 가까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 부동산 정책의 단호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 대통령은 주말 메시지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올해 5월 9일 종료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부동산 투기 자금을 주식 시장으로 유도해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는 목적 친화적 행보를 보인 것이 국민적 신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 이혜훈 지명 철회와 인사 검증
영상은 이혜훈 전 의원의 후보자 지명 철회 사건도 다루었다. 보수 정당 출신임에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의혹들이 드러나자 즉각 결단을 내린 점을 두고 “잘못된 것을 걸러내는 것도 정부의 실력”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는 국정 운영 스타일을 보여준 사례로 거론되었다.
■ 여론조사 ‘꽃’이 보여준 수치… 중도층 결집 뚜렷
여론조사 기관 ‘꽃’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전체 지지율은 60%대 중후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도층에서의 지지율은 73.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진들은 이러한 압도적 여론이 향후 지방선거와 정권 재창출 전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원팀 정신이 승리의 열쇠”
마지막으로 출연진들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등 진영 내부의 이견에 대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미래를 내다보는 대통령의 거시적 안목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어준 등 진영 내 스피커들에 대한 악마화 공격을 경계하며, 내부 분열 없이 ‘원팀’으로 결집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