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지율 77% ‘기염’… 코스피 7,000선 향해 ‘진격’

[새날 뉴스] 하정우 수석 사표 후 부산 출마… AI 전담 부처 신설설 ‘솔솔’

주말 사이 발생한 국제적인 이슈와 국내 정치·경제계의 격변이 맞물리며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 지지율의 지역별 편차와 증권 시장의 유례없는 호황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트럼프 피격 사건, ‘외로운 늑대’ 소행인가 조작인가

최근 백악관 인근 행사장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에 대해 미 당국은 ‘외로운 늑대’형 범죄로 규정했다. 그러나 현장 비밀경호국(SS)의 대응이 지나치게 느렸다는 점을 근거로 일각에서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민생 정책 가속화… 단기 근로자 수당 확대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안을 내놓았다. 설탕 가격 담합을 적발한 공무원들에게 최대 1,500만 원의 특별 보상금을 지급하며 불공정 거래 근절 의지를 다졌다. 또한, 고용 불안을 겪는 단기 근로자들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최대 55만 원 규모의 고유가 지원금 신청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정치권 ‘인사 태풍’… 하정우 수석, 부산 북구갑 출마

대통령실 하정우 수석이 사표를 제출하고 부산 북구갑 출마 채비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마가 당과의 교감 하에 이루어진 전략적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하 수석은 사퇴 직전까지 구글 딥마인드 CEO를 만나는 등 AI 분야에 공을 들여왔으며, 향후 정부 차원의 ‘AI 전담 부처’ 신설 시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TK 지지율 77.0% 압도적… 코스피는 ‘꿈의 7,000선’ 도전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구·경북(TK) 지역의 대통령 지지율이 77.0%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부울경(PK) 지역보다 높은 수치로, 지역 내 결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 지표 역시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 상승한 6,615.03으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될 경우 다음 주 중 ‘꿈의 7,000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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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T15:24:02+09:00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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