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사적 ‘3941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 ‘동반 상승’
’10만전자’ 초읽기, ’50만닉스’ 달성… 경제 성과에 힘입어 갤럽 조사서 긍정 평가 2%p ↑
(서울) 2025년 10월 27일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000피(포인트)’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역시 취임 후 최고치 수준인 56%를 기록하며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의 증시 폭등과 긍정적인 여론조사 결과는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해 온 주식시장 부양 정책, 방위산업 수출 확대, 그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 등의 경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스피 3941.59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지난 24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0%(96.03포인트) 급등한 3941.59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장중 한때 3950선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4000피’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루 만에 약 1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증시 활황을 이끈 것은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이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9만8800원(’10만전자’ 초읽기), SK하이닉스는 6.58% 급등한 51만 원(’50만닉스’)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미·중 정상회담 확정 등 대외 불확실성 완화와 더불어, 이 대통령이 직접 주도하는 방위산업 수출 드라이브 및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이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이날 기관 1조 4054억 원, 외국인 5755억 원 순매수)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갤럽 지지율 56% 기록… 긍정 평가 ‘경제·민생’ 1순위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한 33%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9%)**이 가장 높았으며, **’외교'(14%)**가 뒤를 이었다. 이는 대통령의 주요 국정 과제인 경제 성과와 외교 성과가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수 과표집’ 속 상승세… 부동산 불만은 여전
특히 영상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보수층이 이례적으로 과표집되는 경향(보수 293명, 진보 254명) 속에서도 지지율이 올랐다는 점에 주목하며, 대통령 지지층의 강한 결집력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5%)에 이어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11%)**가 언급되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한 여론의 불만이 여전히 주요 현안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영상은 “부동산 정책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장기적으로 민주당이 위험해진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본인의 명예를 걸고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포인트 오른 43%를 기록하며 40%선을 회복했으며, 국민의힘은 25%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