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설] ‘새날’ 방송, “김건희가 진짜 왕이었다”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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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목사에게 비례대표 약속…2400명 국민의힘 가입 유도” 공소장 내용 공개

관저로 국보급 ‘옥새 보관함’ 가져가 논란… “왕 코스프레 소품” 비판

법원 출석 김건희 여사, ‘병약한’ 모습으로 한 시간 만에 퇴정

[공식] 새날 채널은 16일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원에 출석한 상황을 전하며, 그녀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거의 ‘좀비처럼’ 부축을 받고 들어왔으며, 건강 악화를 이유로 출석 후 약 한 시간 만에 퇴정했다고 보도했다. 진행자들은 일반 방청객에게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도록 배치하는 등, 재판 과정이 엄격하게 통제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김건희, 통일교 목사에게 ‘비례대표 한 석’ 약속 의혹

방송은 김건희 여사의 공소장에 포함된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 여사는 통일교 측에 당대표 선거 지원을 요청하며 통일교 목사에게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 석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 약속을 믿고 2,400명에 달하는 통일교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과정이 발생했으며, 방송은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정당이 아니라 장사치”**라고 맹비난하며 전수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당시 당대표였던 김기헌 전 대표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 가방을 선물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관저로 국보급 ‘옥새 보관함’ 이사… “왕 코스프레 소품” 지적

김건희 여사가 국가유산청 소유의 공예품 수십 점을 대통령실 명의로 빌려 관저로 가져가 사적으로 사용하고 훼손했다는 의혹도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진행자들은 **’옥새 보관함’**이 관저로 포장 이사된 사건을 가장 충격적인 정황으로 꼽으며, 이는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가 **’왕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음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공예품들은 대여 절차가 매우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가져간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훼손된 작품(다와, 목심이 사주함 등)은 무형문화재 이수자가 수리해 반납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법무부 장관에게 ‘찌라시’ 보내는 등 막강한 위세 과시

방송은 김건희 여사의 막강한 권한과 위세를 보여주는 정황으로, 그녀가 현직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이건 뭐죠’라는 식으로 **’찌라시(정보지)’**를 보내는 상황을 만들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더 나아가 김 여사가 그린벨트 해제와 같은 이권 사업 및 고속도로 노선 변경 등 국정 전반에 깊숙이 개입하며, **”진짜 왕이 되고 싶었던 사람은 김건희였다“**고 결론지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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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T13:42:27+09:00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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