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도] “치매 주장 거짓” 최은순 논란 확산… 김건희, 국립현대미술관 명화 100점 ‘무단 반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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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날 “몇 %로 이겨요” 김건희 녹취 공개… ‘왕처럼 가져갔다’ 맹비난

김건희 친분 관장 임명 배경에 당시 인사 검증 시스템(한동훈) 문제 제기

‘치매 진단서’ 제출 최은순, 대선 전날에도 골프? “구속 막으려 거짓 주장”

[공식] 새날 채널은 17일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가 구속 영장 심사 과정에서 ‘치매 진단서’를 제출해 구속을 피하려 했다는 의혹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방송은 최 씨가 지난 2021년부터 치매를 주장했지만, 이후에도 골프장을 다녔으며,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되던 날에도 스크린 골프를 쳤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치매 주장이 **”구속을 피하기 위한 거짓 주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2025년 8월에 녹취된 통화 내용에서도 최 씨는 자신이 치매라는 주장을 부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한편, 방송은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전날 저녁 8시 30분경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과 통화하며 “우리는 몇 %로 이겨요“라고 물어보는 등 긴장했던 모습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왕처럼 가져갔다” 국립현대미술관 명화 95점 ‘무단 반출’ 의혹

김건희 여사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약 **95점(100점)**을 ‘대여’ 형식을 빌려 사실상 ‘절도’ 또는 **’빙뜯어갔다’**고 주장하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반출된 작품에는 윤형근 화백의 ‘무제’, 김창렬 화백의 ‘회귀(물방울 그림)’BTS RM이 주목했던 것으로 알려진 고가(高價)의 유명 작가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행자들은 “조선시대 왕들도 그렇게 못 했다”며, 김 여사가 “내가 왕이야, 뭐든지 그냥 가져올 수 있어”라는 태도로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침해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이 풍수지리적으로 특정 공간에 놓여야 한다는 등 미신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김건희 인맥’ 관장 임명 논란… 한동훈 검증 부실 지적

국립현대미술관의 새 관장 김성희 씨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깊은 관계인 ‘언니’로 알려져 있으며, 미술계 내에서 자격 논란이 있었음에도 임명된 배경에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방송은 이 과정에서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관리했던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 FBI 검증 수준에 준한다고 했던 인사 검증이 결과적으로 개판이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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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T14:34:11+09:00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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