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원팀 합당’ 정격 제안… 코스피는 사상 첫 5,000선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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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따로 갈 이유 없어… 실무 협상 제안”

– 정치권, “청와대 교감 없는 독단 불가능… 지방선거 압승 위한 포석”

– 경제계,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등 ‘이재명 매직’ 실현에 고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공식적으로 합당을 제안하며 민주 진영의 대통합을 선언했다. 이와 동시에 주식 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 포인트를 돌파하는 겹경사가 터지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이다.

◇ “3년은 너무 길다”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으로… 원팀 합당 추진

정청래 대표는 22일 공식 메시지를 통해 “윤석열 독재 심판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싸워온 두 당이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조속한 합당 실무 테이블 구성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따로 지방선거를 치를 이유가 없다”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의 ‘민주 진영 압승’을 합당의 핵심 명분으로 내세웠다.

정치 분석가들은 이번 제안이 정 대표의 독단적 결정이 아닌, 청와대(이재명 대통령)와의 긴밀한 사전 교감 끝에 나온 ‘탑다운(Top-down)’ 방식의 전략이라고 분석한다. 시사 유튜브 채널 ‘새날’은 “대통령이 직접 당무에 개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총대를 메고 ‘욕받이’를 자처하며 대통령의 통합 지론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 온라인 설문 75% “합당 찬성”… 과대표된 반대 여론 경계

합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원 민주주의’ 절차를 지적하며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새날’ 측에서 진행한 실시간 투표 결과, 약 1만 8천 명의 응답자 중 75%가 합당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은 “목소리 큰 소수의 반대 의견이 민심인 것처럼 과대표되고 있다”며, 진영 내부의 ‘갈라치기’와 정청래 대표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코스피 5,000 돌파와 ‘이재명 매직’… 경제 체질 개선 증명

정치권의 통합 논의와 맞물려 경제 지표도 신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0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2,600선이었던 지수가 7개월여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영상에서는 이를 ‘이재명 매직’이라 칭하며, 단순한 투기 부양이 아니라 실물 경제 회복과 산업 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호재를 국정 성과로 연결하는 ‘천운’과 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도 부각되었다.

◇ 검찰 개혁 원칙 고수… “보안 수사권 불허가 대통령 본뜻”

한편, 기자회견을 통해 드러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에 대해서도 재해석이 뒤따랐다. 대통령이 ‘보안 수사권’의 예외적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행정가로서 국민의 권리 구제 공백을 우려한 고민의 산물일 뿐, 개혁의 후퇴가 아니라는 것이다. 영상은 “대통령은 보안 수사권을 안 주는 것이 맞다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지지층의 불필요한 오해와 비관론을 경계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합당 추진과 경제적 성과, 사법 정의 실현이 맞물리며 이재명 정부가 역대 가장 강력한 레임덕 없는 정부로 가는 골든타임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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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T14:20:11+09:00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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