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정권 ‘국유재산 헐값 매각’ 전수 조사 착수… 시진핑도 안중근 유해 발굴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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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감기 속 국정 연속… 코스피 조정은 ‘숨고르기’, “임기 내 5천 간다”

[새날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윤성열 정권의 국유재산 헐값 매각 문제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지시했다. 한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이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에 대한 협조 동의를 얻어내는 등 연이은 외교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국유재산 매각 중단 및 전수 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 발언 및 트위터를 통해 윤성열 정부에서 추진된 국유재산 매각에 대해 **”국민 재산을 훔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전면 중단을 지시했다.

  • 헐값 매각 논란: 과거 정부는 감정가 180억 원짜리 건물을 120억 원에 매각하는 등 국유재산을 헐값에 팔아넘겨 특정 세력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국민 재산 보호: 대통령은 **”돈 없는 서민들은 아무리 사도 살 수가 없다”**며 특혜 매각 행위를 **”국민 재산을 훔치는 것”**으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시진핑,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동의’ 외교적 결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민족적 과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했다.

  •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및 유해 발굴 전수 조사를 요청했으며, 시 주석은 이에 동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현재 묻힌 곳이 확인되지 않아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일본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성과가 없었다.
  • 한중 관계 개선: 정상회담 이후 11년 만에 중국에서 VPN 없이 카카오톡 접속이 재개되는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국익을 위해 움직이는 외교”**의 성과로 평가된다.
  • 국민 여론: 여론조사 결과, **국민 72.3%**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대통령의 외교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AI 강국’ 투자 및 코스피 조정

  • AI 투자 확대: 대통령은 시정 연설을 통해 AI 강국 도약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밝히며, AI 분야에만 10조 1천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 • 주식 시장 상황: 이날 코스피는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조정 국면에 들어섰으나, 증권가에서는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일 뿐,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대통령은 **”임기 동안 코스피 5,000포인트를 가겠다“**고 밝힌 만큼,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조정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느긋한 마음으로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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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T13:54:59+09:00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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