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왕비 야망’ 김건희, 왕실 공예품 63점 무단 대여 파문… 건진 “신체·정신적 치유” 경악 증언

새날뉴스 광고

 

양평 개발부담금 17억 ‘영원’ 감면 시기, 군수와 직접 면담 확인… 명품 뇌물 리스트도 확보

(서울=새날뉴스) 김건희 여사가 보석 심문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받았다는 무속인 건진 법사의 충격적인 증언이 공개된 가운데, 조선 왕실 공예품 63점을 무단 대여하고 양평 개발 특혜 비리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김 여사의 ‘국정 농단’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① ‘민비 환생’ 꿈꿨나… 왕실 공예품 63점 대여 및 ‘무속 행위’ 의혹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전승 공예품 63점을 대여한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 기간 대여 건수 0건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 ‘왕비 코스프레’ 목적: 김 여사는 경복궁 건청궁(명성황후 침전) 방문 후, 그곳의 물품과 유사한 조선 왕실 유물 리스트를 받아 9점의 물품을 따로 선별해 가져갔으며, 이는 자신을 왕비로 투영하려는 ‘민비 환생’ 콘셉트에 따른 무속 행위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 규정 위반 ‘수장고 단독 출입’: 심지어 김 여사는 일반인은 물론 2인 동행이 원칙인 유물 수장고에 혼자 들어가 물품을 선별했고, 대여 품목은 대부분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생존 제작자의 작품으로, 향후 개인 사업(복제품 제작 등)에 활용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② 개발부담금 17억→0원 감면 시점, 양평 군수와 직접 면담 포착

김건희 여사 측이 모친 최은순 씨 회사에 대한 양평 개발부담금 감면 시점에 당시 군수와 직접 면담한 정황이 특검 수사에서 확인되었다.

  • ‘면담 시점’의 공교로움: 양평 개발 사업의 개발부담금은 원래 17억 4천만 원이었으나, 산정 방식 변경을 통해 2017년 1월 6억 2천만 원으로 깎인 후, 불과 5개월 뒤인 6월에는 **’영원’**으로 처리되었다.
  • 김성규 군수와 만남: 이 과정 중인 2016년 11월, 양평군수 김성규김건희 오빠가 면담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특혜성 감면에 대한 사전 청탁이나 대가성이 있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③ 건진 법사 “김건희, 신체·정신적으로 치유해 줬다” 충격 증언

김 여사의 무속 의존도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증언도 나왔다. 건진 법사는 김 여사가 **’정신적 병’**이 있었으며, 자신은 **”예언뿐 아니라 치유 능력도 있다”**면서 김 여사를 **”신체적·정신적으로 치유해 줬다”**고 재판부와 관계자에게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명품 뇌물 리스트: 특검은 디올사로부터 받은 뇌물 리스트를 확보했으며, 압수 수색에서 600 원대 디올 자켓 16이 발견되었다. 특히 압수 물품 중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디올 팔찌 4가 포함되어 추가적인 뇌물 또는 특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새날뉴스 광고
2025-11-13T15:37:10+09:002025-11-13|
Go to Top